군민 중심 재난 대응…증평군, 재난안전 전광판 본격 운영
실시간 정보 제공으로 군민 안전 강화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군민에게 실시간 재난·재해 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재난안전 전광판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4억 8680만 원을 들여 지난달 군 청사 외벽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했으며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전광판은 가로 8m, 세로 4.5m 규모의 대형 디스플레이로 한눈에 재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평상시에는 기상정보, 재난 사전 대비 행동요령, 군정 소식 등을 송출하고 기상특보 발효 때는 재난 특보 사항과 경보·대피 문자를 실시간으로 전파해 군민이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군은 재난 발생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군정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증평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재난안전 전광판을 통해 풍수해, 지진, 폭염 등 다양한 재난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군민이 안전하게 대처하도록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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