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숙 단양군의원 "일회용품 없는 단양 만들자"

5분발언서 민·관 동참 호소

김혜숙 충북 단양군의회 의원./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김혜숙 충북 단양군의회 의원은 단양군을 일회용품 없는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만드는데 민·관 동참을 호소했다.

김 의원은 11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소백산철쭉제와 온달문화축제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전환, 공공부문부터 일회용품 사용 금지, 다회용기 사용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 등 세 가지 방향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전국의 주요 축제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으로 폐기물 발생량을 대폭 줄여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도를 올리고 있다"며 "단양군도 이러한 변화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단양군 사회조사 결과 77.9%의 군민이 환경 보전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정과 기업,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일회용품 없는 단양군을 만들어 가자"고 설명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