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양자·정보보호·모빌리티 등 규제자유특구 의견 수렴
17~21일 시청 누리집서 접수…수요조사서 전자우편 제출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11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대비한 사업 발굴을 위해 지역 기업·기관의 의견을 듣는다고 11일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를 지정한다. 신사업 관련 규제를 유예·면제해 신기술을 시험·실증할 수 있는 규제 특례 구역을 말한다.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오는 17~21일 세종시에 본사나 사업장을 둔 기업, 연구기관, 대학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사업 분야는 양자, 정보보호, 미래모빌리티, 디지털헬스케어, 디지털콘텐츠, 방송·영상·미디어 등이다.
희망자는 수요조사서를 시청 누리집에서 안내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2019~2024년 1·4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도심 내 자율주행 셔틀 운행, 실외로봇 배달·방역·보안순찰 실증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 미래모빌리티 혁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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