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350명 농가 투입
1차 캄보디아 근로자 62명 입국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350명을 105개 농가에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62명은 1차로 담배, 인삼, 벼 재배 농가 19곳에서 일을 시작했다.
오는 5월까지 순차적으로 투입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형 220명, 공공형 30명, 결혼이민자 초청 100명이다.
시는 캄보디아, 라오스와 계절근로자 유치를 내용으로 협약했다. 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마약 검사 후 기본 생활교육을 받고 농가에 투입한다.
임병호 농정과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난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투입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는 도시농부 사업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으로 연간 3만 5000명의 인력을 농촌 현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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