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지원 대상 5곳 확정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충북도는 노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5년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의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은 다수의 노인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모델이다.

도는 초기 투자비 지원 대상에는 제천시니어클럽 '청생당' 사업단(퓨전 꽈배기 생산·판매), 충주문화시니어클럽 '충주 할매약과' 사업단(전통과자 생산·판매), 청주우암시니어클럽 '카페 가드' 사업단(디저트 카페)을 선정했다.

초기 투자비 지원금은 1억1200만 원이다.

노후장비 개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본빵대추카페' 사업단(시설 보수 및 장비 구입), 청주청남시니어클럽 '엄마손밥상' 사업단(냉동냉장탑 교체, 차량 리프트 설치)에게는 총 38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 확대와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노인 공동체사업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pupuman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