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빨간오뎅축제 2만명 몰렸다…매출 2억3000만원 '흥행'

20~30대와 가족 단위 북적…먹방 유튜버 유노 '푸드파이트 챌린지' 우승

2025 제천빨간오뎅축제(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나흘간 열린 '2025 제천빨간오뎅축제'에 전국에서 2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20~30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거 몰리면서 축제 매출액도 2억 3000여만 원(주최 측 추산)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푸드파이트 챌린지' 셋째 날엔 유명한 먹방 유튜버 유노(구독자 57만 명)가 우승하기도 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 줬다"며 "제천의 명물인 빨간오뎅뿐 아니라 미식 관광 도시 제천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5 제천빨간오뎅축제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