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농업기술센터, 매달 복숭아 재배 맞춤형 교육 제공

3월부터 9월까지 생육 단계별 교육 진행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매달 생육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사진은 지난해 교육 모습.(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매달 생육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복숭아 교육은 매달 첫째 주 목요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과 복숭아 시험장에서 열린다.

복숭아는 기상과 병해충 발생 상황에 따라 품질이나 생산량이 크게 변하는 작물이다. 교육은 월별로 다양한 복숭아 재배 상황에 맞춰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따로 없이 교육 시간 전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재배 농가가 복숭아 과원 관리 요령을 익히고, 상황에 맞는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주지역에서 1년간 생산하는 복숭아 생산량은 1만 3000여 톤에 이른다. 지난해는 350여 명의 시민이 교육에 참여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