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8일부터 행복센터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17세 최초 발급자 IC등록증 무료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 디지털 신분증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17세 이상이면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청주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이때부터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고, 3월 28일부터는 전국 어디서든 가능하다.
발급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제시한 QR코드를 촬영하는 방식과 IC주민등록증 신청이 있다. IC주민등록증은 비용 5000원을 내야 하고, 재발급 때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17세가 돼 처음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대상자는 무료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하고,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에서 신분 확인 때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문 인식이 어려웠던 시민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쉽게 서류 발급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ppjjww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