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민선 8기 공약 도시가스 보급 목표치 초과 달성 전망

2024년 219세대, 2025년 248세대 등 내년까지 974세대 공급 예정

단양군 한 가정에 설치된 도시가스 배관.(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도시가스 보급 916세대 목표'를 조기 달성할 전망이라고 26일 밝혔다.

군은 2023년 507세대, 2024년 219세대를 보급 완료했다. 또 올해 248세대를 추가 공급하고 내년까지 974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군은 내년 목표치인 916세대보다 58세대를 초과 달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올해까지 총 5㎞의 신규 공급 관을 단양읍에 설치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신규 공급관 총사업비는 18억 8600만 원이다. 이중 충청에너지서비스가 80%(15억 2700만 원), 단양군이 20%(3억 5900만 원)를 부담한다. 군은 주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겠다"며 "충청에너지서비스와 지속해서 협의해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