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덕산건강생활지원센터, 임산부·영아 프로그램 다채
충북혁신도시 인구 분포 특성 반영한 맞춤형 지원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덕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출산율이 가장 높은 충북혁신도시 인구 분포 특성을 반영해 임산부와 영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 임산부를 위한 '임부 건강 증진 교실' 1기 참여자를 27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올해 3기에 걸쳐 운영한다.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한 1기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이미 모집을 완료해 오는 28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총 3기 운영한다.
육아에 지친 부모를 위한 '힐링 데이'도 가정의 달 5월에 3주 동안 운영할 얘정이다. 3월부터는 12개월 미만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카카오톡(오픈 채팅방)을 활용한 온라인 이유식 교실을 운영한다.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통증 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한 요가 교실은 올해 2기로 확장 운영한다. 1기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김유경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임산부와 영아를 위한 프로그램에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군민이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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