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방 말고 청춘교실…충주시노인복지관 청춘 시리즈 화제

프로그램 열릴 때 '떴다방 피해 예방 교육' 진행

17일 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청춘교실을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청춘교실을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춘교실은 노인복지관이 노인들의 활기찬 삶을 위해 운영하는 교육·놀이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찾아가는 청춘교실'과 '건강하고 재미있는 청춘시리즈'로 세분화했다.

찾아가는 청춘교실은 농한기에는 읍면 지역을, 농번기에는 동 지역을 찾아가 흥겨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노인복지관 본관과 분관 2곳에서는 매주 수요일 청춘시리즈가 펼쳐진다. △청춘 나이트 △청춘노래교실 △청춘 시네마 △청춘 건강교실 등 다양하다.

청춘 교실 슬로건은 '떴다방에 유혹된 그대! 여기로 오라!'로 정했다. 실제 프로그램이 열릴 때마다 퀴즈 형식으로 떴다방이나 전화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청춘 교실에는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웅 관장은 "청춘교실이 노인들의 삶 속에서 활력소가 되고, 건강과 웃음을 가득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