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가양문화복합센터' 내달 준공…공정률 90%
308억원 투입 옥천읍 양수리 일원 8915m² 규모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건립 중인 가양문화복합센터 준공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6일 옥천군에 따르면 국비 46억 50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308억 원을 들여 옥천읍 양수리 일원 8915m²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이 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달 현재 전체공정률 90%를 보여 다음 달 31일쯤 완료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 센터에는 130면 규모 주차장과 어린이도서관, 종합도서관, 생활문화시설, 운동시설, 카페와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100여 종의 서류발급이 가능한 자동민원발급기도 설치한다. 센터 인근 유휴 터를 활용해 유아 숲과 게이트볼장까지 갖춘다.
군 관계자는 "이 센터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라며 "오는 9월 센터 문을 열면 옥천읍 서남부권 생활 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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