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정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94.5점 받아 중앙행정기관 평균 85.2점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행복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 행정은 신용카드 사용을 기반으로 가공 분석한 데이터를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행정을 수행하는 것을 뜻한다.
행안부는 2021년부터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에 대한 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행복청은 94.5점을 받아 중앙행정기관(평균 85.2점)에 비해 월등하게 높았다.
이번 평가에서 행복청은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통한 기관 내 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복도시 홍보곡 제작 캠페인 △공유데이터 개방 확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상옥 기획조정관은 "앞으로도 AI 기술과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복도시를 더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시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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