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새학년 준비기간 운영…"학생 안전 최우선"

17~21일 학교별 3~5일간…새학기 교육과정 설계, 워크숍 등

충북도교육청/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안정된 새학기가 되도록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각급 학급에서 3~5일간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각급 학교는 충북교육 핵심 정책과 학교 교육과정 운영 결과, 예산 등을 반영해 새학기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교직원 관계형성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또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업무담당자 설명회와 연수 등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등 3월 수업과 관계 집중의 달을 맞는다.

도교육청은 새학기를 시작하는 3월에는 회의, 출장, 연수 등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공문 최소화 주간 운영, 단위 감사 오프제 운영 등으로 각급 학교의 행정 업무를 덜어 줄 계획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 기간은 한 해의 첫발을 딛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새학년 시작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