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지역 신고해 주세요"…제천시, 주민 점검신청제 운영
점검 결과 신청인 공유,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지역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주민 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주민들은 4월 30일까지 주변에서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설물을 확인하면 안전신문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6월 13일까지 선정된 주민들의 의견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점검 결과를 신청인에게 공유하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점검신청제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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