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처음 군복무자 상해보험…음성군 청년 지원 확대
청년 월세 지원사업도 주거 조건 완화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등 청년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내에서 처음 청년들이 안전하게 국토방위에 전념할 수 있게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제공한다.
군 복무 중인 청년이 사망, 상해, 질병, 후유장애 등이 발생하면, 치료를 위한 보험금을 지급한다. 별도 가입 없이 입대 시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하면 자동 해지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도 보증금과 월세 상한액 폐지 등 주거 조건을 완화했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에게 월 15만원씩 12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한다.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청년 밥상 공동체 프로그램도 신설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청년 자립을 위해 사무실도 제공하고 청년 신혼부부 주택 자금 대출이자도 지원한다.
조병옥 군수는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택 공급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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