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지난해 충북도내 학생 500명 이상 대학 중 취업률 1위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중원대학교는 2024년도 충북도내 학생 정원 500명 이상 대학교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취업률은 70.5%를 기록했다.
중원대는 “이런 성과를 달성한 주요한 배경은 중원대 만의 특별한 취업 지원 정책을 꼽을 수 있다. 중원대의 취업 지원 체계가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중원대의 취업률을 이끈 핵심 요인은 체계적인 CMP(Career Mentoring Professor) 교수제다. 이 교수제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 목표 설정과 맞춤형 취업 지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진로 설계부터 취업 준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효과적인 지도를 제공한다.
취업 진로지도 전문가인 CMP 교수들은 학생 경력관리 통합시스템(JIMS)을 기반으로 1대 1 상담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중원대는 CMP 교수제와 더불어 학생들의 진로 개발 단계에 맞춘 3개의 특화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areer Support Program(CSP)은 1, 2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목표 설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Employment Practice Program(EPP)은 고학년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실전 프로그램이다. Employment Practice Mentoring System(EPM)은 동문, 기업 전문가, 직무별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멘토링 시스템이다.
황윤원 총장은 "이번 취업률 1위 성과는 전체 CMP 교수와 직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학생들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 덕분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더 나은 취업 지원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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