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운영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업용 드론 자격증(초경량 비행장치 2종) 취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한다. 2월부터 5월까지 약 4개월 동안 학과교육, 안전교육, 각종 드론 비행기법 등을 교육한다.
모집인원은 총 19명이다.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드론은 카메라, 센서, 통신 시스템 등을 탑재해 무선으로 조종하는 무인 항공기다. 최근 농업 분야에서도 병해충 방제, 파종, 작황 관리 등에 활발히 활용해 주목받고 있다.
신청은 선착순이다.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때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필수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론 자격증을 취득해 활용성을 높이고, 병해충 방제와 노동력 절감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의 많은 신청 바란다"라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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