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충주시, 농업 생산기반 정비에 877억 투입
농촌용수 개발과 재해예방 사업 추진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와 충북 충주시가 농업 생산 기반 정비에 877억 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앙성·감곡지구 등 12개 지구에 756억 원을 들여 대규모 농촌용수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은 418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사업으로 2025년 하반기 착공한다.
이번 사업을 완료하면 동량면, 엄정면, 소태면 지역의 영농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충주시는 재해예방과 영농편의 증진에 집중한다. △농지 기반 조성과 소일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37억 원 △수리시설 관리 46억 원 △농촌 생활환경정비 30억 원 △용수개발 8억 원 등 121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공사를 신속히 발주해 농번기 전에 사업을 마무리하고 자연재해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업인 영농편의 증진과 농가 소득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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