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 77기 예비생도들 '성무기초훈련' 돌입
1~4주차 적응부터 협동까지 단계별 훈련
- 이재규 기자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공군사관학교는 다음 달 27일까지 77기 예비생도 237명을 대상으로 '성무기초훈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훈련은 1주차 적응, 2주차 인내, 3주차 극복, 4주차 협동을 세부 도달 목표로 설정해 사관생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비 생도들은 이발·보급품 수령, 훈련 안내, 학교 견학 등 4일간의 준비 기간을 가진 뒤 다음 달 4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참여한다.
공사는 훈련 기간 중 '성무기초훈련 홈페이지'를 개설해 예비생도들의 모습을 매주 공개할 예정이다.
이찬경 훈련통제관은 "예비생도들이 이곳에서 하늘과 우주에 대한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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