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찾아가는 방문 목욕 등 노인돌봄 서비스 신규 시행
스마트폰으로 노인 건강 상태 확인 등도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 방문 목욕 지원 등 새로운 노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방문목욕서비스'는 몸이 불편해 이동이 어려운 노인 가정에 이동식 목욕 차량을 가지고 가 차에서 목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시니어케어 시범 사업도 추진해 담당자가 스마트폰으로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각 대응하는 서비스다. 디지털 기기를 잘 다룰 수 있도록 교육과 기술 지원도 한다.
지난해부터 청주 전역으로 확대한 병원 이동지원 서비스는 올해도 계속 이어진다. 노인과 병원을 함께 방문해 수납, 복약 처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노인에게 식사, 가사 지원 등 주거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난해 9월부터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노인까지 확대해 올해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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