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338회 임시회 폐회…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

괴산군의회 338회 임시회/뉴스1
괴산군의회 338회 임시회/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는 24일 7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지난 16일부터 9일간 이어진 338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수의 2025년 군정보고와 집행기관의 주요업무계획 보고, 건의문 채택과 5분 자유발언, 조례안과 기타 안건 심의가 이뤄졌다.

임시회 기간 의회와 집행기관은 괴산군의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계획 등에 관한 포괄적인 점검과 향후 정책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의회는 주요 정책과 예산안에 관한 주민의 참여 확대 방안 마련과 정책 시행으로 있을 수 있는 주민 간 갈등 해결을 위한 중재와 협의 시스템 구축을 당부했다.

이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 지역 격차 심화 등 거시적 불확실성에 대한 정책의 유연성 확보와 집행기관의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김낙영 의장은 "의회와 집행기관의 협력은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데 필수적이다"라며 "협력의 핵심은 신뢰와 소통, 군민 중심의 사고에 있다. 의회는 집행부의 역할을 존중하며 협력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