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산불 대응태세 조기 강화…진화 헬기 전진 배치
이달 24일부터 봄철 산불대책본부 설치·운영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41명)를 조기 운영하고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전진 배치했다.
이달 24일부터 군청과 읍면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감시원 73명을 배치해 산불 대응력을 더할 계획이다.
군은 산불 예방 홍보물 설치, 매일 6회 이상 마을 일제 방송, 산불 취약지 중심 기동 순찰,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 집중 단속도 병행한다.
산불 원인 제공자는 산림보호법에 의거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 위험도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산불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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