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우수공무원 선발 때 군민투표 반영…20∼24일 투표

우수공무원 선발 신뢰성 확보

진천군청/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때 군민투표 결과를 심사 내용에 반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주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다.

우수공무원에 뽑히면 근무성적평정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우수사례 투표 대상은 △올해 진천군 최고 히트상품 진천 농다리! 50년 걸렸다!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구축 △쾌적한 주거공간 마련 '진천형 해비타트' 프로젝트 △군 재정확보와 체납 방지를 한 번에, 꼼꼼한 법률 해석꾼 △진천군민의 일상 곳곳을 채우는 무선데이터 인프라 등이다.

진천군민이면 누구나 20일부터 24일까지 진천군 노리집 주민 톡(Talk) 설문조사 메뉴에서 투표할 수 있다.

정지은 군 기획감사실 주무관은 "군민투표는 우수공무원 선발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주민이 진천군에 원하는 적극행정이 무엇인지 직·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며 "군정 발전을 위한 이번 군민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