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30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민생·안전 최우선
6대 중점 대책…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등
- 이재규 기자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이달 30일까지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민생경제 안정대책, 안전 최우선, 생활 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 등 6대 중점 대책에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불공정 행위 단속,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인다.
또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18~30일 전통시장 5곳(육거리·문의·가경터미널·북부시장·농수산물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상시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과 함께 산불감시 모니터링에도 나선다.
농수축산물과 식품류 원산지 표시 단속도 벌인다. 시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청주365민원콜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명절에 운영하는 당직 병원‧약국 정보, 주요 교통정보, 생활 쓰레기 수거 안내, 상수도 생활민원 안내, 각종 문화행사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게 시청 홈페이지에 '평안한 명절 보내기'도 마련한다.
취약계층 설 명절 나눔 활동 전개, 저소득주민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도 추진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모든 부서가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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