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세종 국가시범도시 건설사업 대학생 참여단 모집

스마트시티 관련 전공 15명 선발

행복청 전경.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세종시 5-1생활권(합강동)에 조성 중인 국가시범도시 건설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시티 관련 전공 대학생·대학원생 15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이들은 오는 3~7월 국가시범도시 설계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 도시계획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행복청은 합강리 일대 274만㎡ 터에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을 실증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국가 시범도시 건설사업을 벌이고 있다.

전천규 국가시범도시팀장은 "대학생 참여단은 스마트 도시의 실수요자가 직접 도시계획에 참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실무자가 예상하지 못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도시계획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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