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시행…최대 500만원 지원
옥외광고 설치 등 내달 14일까지 접수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다음 달 14일까지 점포환경 개선사업 지원 희망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1곳당 최대 500만 원이며, 총 비용의 80%까지 지원한다. 군은 올해 이 사업에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총 40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 3명 미만인 2023년도 연 매출 2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2년 전부터 영동군에 사업장과 대표자의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점포의 환경개선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와 화장실 개선(수리·수선), 주방 리모델링, 옥외간판 설치 등을 지원한다.
희망 소상공인은 신청 기간 내 점포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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