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교생들도 "윤 대통령 하야" 시국선언 동참할 듯
- 이재규 기자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고교생들도 윤석열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충북지역 대표 고등학생 A 군은 지난 9일 SNS를 통해 "지난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전국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충북의 고등학생들은 이제 침묵을 깨려 한다. 이 사태를 바로잡기 위해 작은 목소리이지만 한분 한분이 모인다면 우리 대한의 먹구름을 걷어낼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고교생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이들은 빠른 시일 내에 청주시청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할 계획이다.
고교생들의 시국선언 참여자는 지난 10일 기준 전국에서 5만 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했다. 이중 충북에서는 1200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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