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교통사고 빈번 교차로 6곳 개선사업 마무리

율량동 성모병원 사거리 등

청주 성모병원 사거리 교통환경 개선.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교통사고가 잦은 청원구 율량동 성모병원사거리 등 6곳의 교통환경을 개선했다고 5일 밝혔다.

개선사업 대상지는 △용암농협사거리 △영운동 삼영부속구이 앞(용암교) 사거리 △사창하트리움에덴오피스텔 앞 △복대사거리 △충대정문오거리 △성모병원사거리다.

시는 2023년 12월 흥덕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의해 개선방안을 수립한 뒤 12억 원을 들여 올해 6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말 준공했다.

이곳에는 차량 속도 저감을 위한 과속방지턱 횡단보도와 무단횡단 방지 울타리, 보행조명을 설치하고 시인성 확보를 위한 차선도색도 했다. 성모병원사거리에는 교통섬을 설치하고 횡단보도를 신설했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