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 2산단 탁수 사고 후속 조치…일대 상수관로 세척

청주시 상수관로 세척 작업(자료사진)/뉴스1 DB
청주시 상수관로 세척 작업(자료사진)/뉴스1 DB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송 구도심 일원 상수관로 세척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오송리, 봉산리, 동평리, 서평리 일원 상수관로 26㎞다.

이번 세척 작업은 지난 2023년 12월 12일과 2024년 4월 14일 오송 2산단 지역 수돗물에 발생한 탁수 사고 후속 조치다.

상수도사업본부는 7억 원을 들여 오송리 일원 주 관로부터 세척 작업을 시작해,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시행한 오송2산단 상수도관 세척 결과, 물의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평균 탁도가 0.5NTU(원수맑기측정단위)보다 낮은 0.2NTU 이하로 향상돼 수질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jaguar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