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전통시장 러브투어' 방문객 2만5000명 돌파…고객들 만족
대전 신탄진농협 조합원 '2만5000번째' 주인공
- 이대현 기자
(제천=뉴스1) 이대현 기자 = 충북 제천시는 대표 관광 상품인 '전통시장 러브투어' 관광객이 올해 들어 2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천시는 전날 이 상품을 통해 제천을 찾은 대전 신탄진농협 조합원 1명을 2만5000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해 환영식을 열어주고 특산품을 전달했다.
시가 2008년부터 전통 시장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이 상품은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하면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한다.
관광지 입장료 할인, 전문 관광해설사 무상 지원 등 추가 혜택도 준다. 예약은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운영실에서 받는다.
시 관계자는 "고객 맞춤형 투어인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러브투어를 통해 제천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lgija20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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