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세종본부, 산울동에 행복주택 238가구 공급…9∼12일 청약접수

전용 21~36㎡…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급 공공임대주택

6-3M중1 블록 조감도. (LH 세종특별본부 제공)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LH 세종특별본부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산울동)에 행복주택(임대) 238가구를 신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급하는 주택은 전용 21~36㎡, 지상 10층 3개 동이다. 제로에너지 3등급 시범사업 지구로 단열 강화, 지열에너지를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도입과 에너지 주거비 부담 완화가 특징이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청약 신청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LH청약플러스에서 할 수 있다. 최종 당첨자는 오는 12월 13일 발표한다.

전용 21㎡ 기준 월 임대료는 8만∼10만 원(보증금 1700만∼2100만 원)이다. 청약 자격별로 임대조건이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보거나 LH세종임대상담실나 LH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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