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S등급' 선정

인센티브 110억 포함 총사업비 218억 확보

충북대학교 정문/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수행한 2024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충북대는 2024학년도에 인센티브 11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18억 원을 확보해 교육환경개선 등에 집중투자할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대는 학생 교육 단계별(학생 모집-재학 초기-재학 중) 혁신계획의 적극성, 창의성, 다양성과 실행 가능성에 대한 교육혁신 과제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과제 간 연결로 전략성을 부여하는 등 교육혁신 전략성 강조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책임자인 우수동 기획처장은 "충북대 전 구성원이 '자기 주도적 전공선택 보장, 융복합 인재양성체계 구축, 학생 성공을 위한 GAP-ZERO 진로통합지원체계 고도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합심해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인재의 성공과 대학-지역 공진화(供進化)를 통한 지역혁신 가치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산업구조의 변화 속에서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으로서 국립대학 역할을 강화하고, 미래사회에 맞는 융합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일반재정지원사업이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