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중원워터피아 20일 개장…내달 18일까지 운영
일반 1만800원, 12세 이하 1만5000원, 지역·단체 3000원 할인
- 엄기찬 기자
(괴산=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야외 수영장이자 물놀이 시설인 '중원워터피아'를 이달 20일 개장해 다음 달 18일까지 30일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원워터피아는 다양한 크기의 수영 풀장과 물놀이 기구, 워터슬라이드, 샤워장 등을 갖췄다.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외부 음식은 반입할 수 없다.
입장료는 일반 개인 1만 8000원, 만 12세 이하 1만 5000원이다. 지역 할인과 10인 이상 단체 할인도 각각 3000원 받을 수 있다. 예약 없이 이용 당일 현장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중원워터피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교내에 만들어진 워터피아로 TV 프로그램에 이색 피서지로 소개되는 등 매년 여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원대 관계자는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에게 안전한 물놀이 장소를 제공해 지역의 여가 문화 장소로서 사회적 역할을 하는 대학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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