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생명산업고, 창업농 꿈 실현 체험 프로그램 진행
- 이성기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는 도내 중학생들에게 진로·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충북생명산업고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관리하는 미래농업선도고등학교로 모든 교육과정을 청년 창업농 육성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30일까지 운영하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에는 청년 창업농을 꿈꾸는 도내 중학생 119명(보은중 12명, 회인중 1명, 보은여중 22명, 한일중 21명, 속리산중 18명, 보덕중 3명, 동성중 19명, 남성중 17명, 산남중 3명)이 참여했다.
△농산물 수확 △수확한 농산물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 △화훼류를 이용한 고체 향수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충북생명산업고의 스마트팜, 버섯포 등의 우수한 실습장과 시설을 견학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특강 기회도 제공한다.
박영민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장은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창업 교육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충북생명산업고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알려 많은 학생이 청년 창업농을 꿈꾸며 도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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