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교장단 23명 세종시 방문-…자매결연 등 교육교류 모색
간담회 개최 해밀초 방문해 수업 참관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홍콩 지역 학교 교장단이 세종시를 방문해 양 도시간 교육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홍콩지역 교장 23명은 지난 3일 세종시 해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세종시 교장‧교원 13명과 '교육여행 및 학생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했다.
이 간담회는 한국과 홍콩 간 학생교류와 교육 여행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초청 행사다.
이 자리에서 김상희 새롬초 교장은 3년째 이어온 일본 협력 학교와의 상호방문 교류 운영사례를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홍콩 세인트안토니우스여자대학교 중등부 추푸이루이 교장은 홍콩의 교육 현황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두 도시의 교육 현안 등을 논의한 뒤 자매결연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홍콩 교장단은 간담회 뒤 인근 해밀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을 둘러보고 수업을 참관했다.
이석 세종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만남이 한국과 홍콩 학교 간 국제교류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여러 국가와 관계망을 확장하고 교사의 국제협력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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