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연수터널 2025년 착공…산단 물류 소통 기대
계명산 능선 1.12㎞ 구간에 터널 조성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연수터널 연결도로를 2025년 착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연수터널은 도심권과 용탄동 5산업단지를 잇는 터널로 충원대로와 국원대로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연수동 계명산 능선 1.12㎞ 구간에 터널을 조성하고, 약 2㎞의 왕복 4차로 도로를 개설한다. 추정 사업비는 970억 원이다.
터널이 생기면 충주 일반산단과 동충주 산단의 물류 소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설계를 거쳐 2025년 노선을 확정하고 보상에 착수해 7월쯤 첫 삽을 뜰 계획이다.
이정우 도로과장은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공사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올해 상반기 안림택지 연결도로를 시작으로 하반기 직동터널 연결도로, 도장골~유주막 도로개설을 추진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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