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이비인후과 등 전문의 7명 영입

외과·산부인과도 1명씩 충원…의료대란 속 정상진료

세종충남대병원 신규영입 의료진. (세종충남대병원 제공)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충남대병원은 소아청소년·이비인후과 등 의료진 7명을 새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영입된 의료진은 윤영미·유하니·김지원 교수(이상 소아청소년과)와 김지원·한승철 교수(이상 이비인후과), 고명현 교수(외과), 현석환 전임의(산부인과)다.

소아청소년과 윤 교수는 신생아와 미숙아 호흡곤란증후군 치료를, 유 교수는 신생아중환자실 진료를, 김 교수는 소아청소년 응급질환을 중점으로 담당한다.

이비인후과 김 교수는 두경부·구강·인후두 질환, 두경부 종양, 성대마비 등을 진료하며, 한 교수는 코 질환과 알레르기비염, 부비동염, 비부비동종양 등이 전문 진료 분야다.

고 교수(외과)는 신장·췌장 이식, 하지정맥류, 동맥혈관 및 림프질환를, 산부인과 현 전임의는 산부인과와 생식 내분비를 전문으로 진료한다.

권계철 병원장은 "실력 있는 의료진 영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진료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최근 의료대란 속에서도 응급의료센터와 수술, 외래, 입원 등 정상 진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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