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남한강변의 밤"…단양서 5~7일 벚꽃야경 투어
상진리 수변로 1.3km 구간
- 이대현 기자
(단양=뉴스1) 이대현 기자 = 남한강변을 따라 1.3㎞ 구간에 핀 벚꽃 야경을 거닐며 감상하는 이색 행사가 충북 단양에서 열린다.
단양군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2024 단양군 벚꽃 야경 투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별빛 아래, 조명과 벚꽃들의 향연'를 주제로 오후 6~9시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1.3㎞ 구간(소노문 단양부터 군 보건소까지)에서 펼쳐진다. 행사 구간에선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 체험 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주최 측은 관람객들이 개인 SNS에 행사 참여 인증샷을 올리면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여 호응을 얻은 행사는 단양군이 주최하고 단양군관광지질협의회와 단양청년문화협동조합이 주관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첫선을 보여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며 "만개한 벚꽃과 다채로운 조명이 단양을 찾을 많은 분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lgija20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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