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지역축제 8개 2000만~3500만원 지원

최우수 청천환경버섯축제 등…기존 7개, 신규 1개

2023년 청천환경버섯축제.(괴산군 제공)/뉴스1

(괴산=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천환경버섯축제와 감물감자축제를 비롯해 각 읍면의 지역축제 8개를 선정해 2000만~3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괴산군은 '2024 지역축제 육성사업 선정심의회'를 열어 각 읍면이 공모한 지역축제를 심의해 신규 1개를 비롯해 모두 8개 지역축제의 지원을 결정했다.

축제 기획서와 콘텐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축제로 청천환경버섯축제를 선정했다. 이 축제에는 35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우수축제로 칠성별별락장축제와 감물감자축제를 선정하고 각각 3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2500만 원을 지원하는 유망축제는 연풍조령문화제를 선정했다.

목도백중놀이, 사리면국수축제, 양곡은행나무축제도 각각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규 축제로는 청안팝콘축제를 선정해 2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보조금과 더불어 축제별 맞춤형 사전컨설팅, 현장평가 등의 관리와 지원으로 축제 경쟁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