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행복드림버스 노선 코아루 휴티스까지 연장"
동진아파트 정거장 추가…오전 8시~오후 6시 6회 운행
- 엄기찬 기자
(증평=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증평군은 행복드림버스 노선을 증평읍 미암리(코아루 휴티스)까지 연장하고, 증평리(동진아파트) 정거장을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행복드림버스는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의 하나로 교통소외지역 주민의 문화, 행정, 보건 등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노선 개편은 이용객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2018년 348명이 이용하는 데 그쳤던 행복드림버스는 2023년 8215명까지 이용객이 늘었다.
노선 연장과 정거장 추가에 따라 행복드림버스는 오전 8시 첫 출발(연탄1리)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하루 6차례 운행한다. 요금은 1000원(학생 500원)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와 교통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더욱 다양한 교통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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