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서문동 공구거리서 다음 달 1~2일 원도심골목길축제
'셧다운 프로젝트' 등 볼거리와 놀거리
- 임양규 수습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충북 청주시는 다음 달 1~2일 서문동 공구거리 일대에서 원도심골목길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 '봄:중앙동화'와 10월 '가을:집, 대성'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빛과 소리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다.
축제는 △볼:거리(전시·연출) △놀:거리(공연·체험·투어) △함께할:거리(연계) 3개 분야 전시, 공연과 '원도심 활성화 시민공모'에서 선정된 프로그램까지 모두 16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구상가의 간판 조명과 LED 조명으로 연출한 '빛나는 공구상'과 UV백라이트, 미디어아트 전시 등 '드롭 더 빛', 공구거리 특색을 담은 사다리트리로 꾸민 '서문동 메리 사다리마스', '셧다운 프로젝트'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볼거리 외에도 디제잉 공연 '리듬 오브 서문', 공구 소리로 연주하는 재즈콘서트 '영감의 공구들: METAL&JAZZ' 등 놀거리도 더해진다.
시민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경이롭 주(酒)'는 로컬 맥주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인 한정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오후 5~11시 청주 남사로 일원(제이플랜 인테리어 스튜디오~대진환기·닥트) 차량을 통제한다.
limrg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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