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이은학교, 생태교육 주제 중심 자율탐구 교육과정 운영
- 이성기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전국 첫 공립 유·초등 특수학교인 청주 이은학교(교장 유국화)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매월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의 생태교육 주제 중심 자율탐구 교육과정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3월 만나서 반가워 △4월 봄이 왔어요 △5월 소중한 우리 △6월 환경을 지켜 줘 △7월 여름아 부탁해 △9월 나는야 세계 시민 △10월 어서 와! 가을 △11월 환경 놀이 가자 △12월 따뜻한 겨울을 주제로 학교와 학생, 지역사회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특색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에는 '나는야 세계 시민'을 주제로 △아프리카 민속 음악 공연 관람 및 악기 체험하기 △지역사회 전문 생태교육 강사와 함께하는 세계 여러 나라 식물 알기 △세계 여러 나라 음식과 놀이 문화 체험하기 △재활용품을 이용한 여러 나라의 랜드마크 협동 작품 만들기 △뜨거운 세계 나라, 우리가 지구를 함께 지켜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국화 이은학교장은 "이은학교의 생태교육 주제 중심 자율탐구 교육과정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삶과 배움을 연결해 즐겁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한다"라며 "전국 첫 유·초등 특수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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