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생거진천 파크골프장' 개장…2코스 18홀 규모
운동시설, 편의·부대시설 등도 갖춰…생활체육 활성화
- 엄기찬 기자
(진천=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역주민 여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진천읍 장관리 백곡천 둔치에 조성한 '생거진천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27일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체육진흥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14억5000만원을 들여 조성한 생거진천 파크골프장은 2코스, 18홀 규모다.
또 간단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운동시설과 골프장 관리를 위한 사무실, 창고, 화장실 등 편의·부대시설 등을 갖췄다.
진천군은 앞으로 26억원을 들여 18홀 규모의 문백 파크골프장과 37억원을 투입해 36홀 규모의 진천 제2파크골프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진천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이에 걸맞은 체육 기반 시설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크골프는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데다 복장과 장비가 간단하고 접근성과 비용 또한 저렴해 최근 노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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