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보건소 풍진검사 지원 대상자 확대

혼인 여부 상관없이 만 19~45세 대상

청주시 임시청사.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풍진검사 지원 대상을 혼인 여부와 상관 없이 가임기 여성(만 19~45세)으로 확대한다.

법률혼 여성을 대상으로 검사가 이뤄졌지만, 9월1일부터 혼인 여부와 상관없이 가임기 여성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는 거주지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고, 비용은 자부담 5770원이다.

풍진항체 여부뿐만 아니라 B형간염, C형간염, 매독, 에이즈, 혈당, 요당, 요단백, 요잠혈, 백혈구 수치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풍진(風疹)은 림프절 비대와 통증, 발진, 미열 등을 동반하는 2급 감염병으로 태아에게 눈, 귀, 심장, 신경계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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