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오는 9월 준공…10월부터 시범 운영
현재 79% 공정률…8월 위탁업체 공모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음성읍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를 오는 9월 준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음성읍 신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현재 7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실내체육관과 수영장, 다목적실 등이 들어선다.
수영장은 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는 25m, 7레인 규모다. 유아풀까지 갖춰 그동안 수영장이 없어 불편했던 주민에게 희소식이다.
국민체육센터는 전문 민간 위탁업체를 선정해 운영한다. 오는 8월 위탁업체를 공모해 10월에는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조병옥 군수는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계층 간 체육 서비스 수혜 격차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옆 음성생활체육공원도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축구장 3면, 그라운드골프장, 게이트볼장을 조성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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