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료원 17년 연속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 획득

진단 혈액검사 등 9개 분야서 평균 97.7점 기록

18일 충북 충주의료원은 17년 연속 대한진단검사의학재단의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충주의료원 제공)2023.7.18/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의료원은 17년 연속 대한진단검사의학재단의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은 검사실 업무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환자에게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평가는 △검사실 운영 △진단 혈액검사 △임상 화학검사 △분자 진단검사 등 9개 분야로 이뤄진다. 충주의료원은 평균 97.7점을 기록했다.

윤창규 원장은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으로 충주의료원 진단검사의학과의 신뢰를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은 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을 운영하는 종합병원급 병원은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번 인증 기간은 2024년 6월30일까지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