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생명산업고·영농특성화대학, '원팀 프로젝트' 진행
충남대·연암대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이성기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교장 박영민)는 영농특성화대학과 협력해 지역과 현장의 과제 해결을 위한 '원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남대학교와의 원팀 프로젝트는 지난 5일을 시작으로 5주차 활동을 한다. 충북생명산업고 곽민준 외 5명의 학생과 대학생 4명이 △저가치 농산물의 고부가화 활용 △가뭄 대비 빗물을 활용한 물 재이용 농업 △텃밭용 관수장치 개발이라는 주제로 조별 활동을 진행한다.
연암대학교와의 원팀 프로젝트는 10일을 시작으로 2일간 진행하며 9월에도 1회 더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생명산업고 하유민 학생 등 66명의 학생과 대학생 25명이 8개팀으로 나눠 진행한다.
△스마트 과수 재배와 유통기술 △식물공장 적용 품목 발굴 △데이터기반 스마트팜 도입과 채소재배의 발전 △유망 화훼품목 발굴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원팀 프로젝트는 주제별로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 아이디어 발굴, 영농창업 관련 문제 해결 방안 마련 등을 협업해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영농창업 때 문제해결 능력과 농창업 유대관계 형성, 영농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의지를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
원팀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태용 학생은 "이번 과제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자기주도적인 학습으로 자신감을 얻었을뿐만 아니라 협력과정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학교로 돌아가 적극적으로 영농창업을 고민해 보고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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