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음성신천 민간임대주택사업 조기 착공 절실"
용산산단 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주거 공간 부족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음성읍과 생극면의 주거 공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조병옥 군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사를 방문해 음성신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
현재 음성신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은 LH에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개발계획을 세우고 있다. 2024년 상반기 사업착공이 목표다.
2026년까지 음성읍 신천리 일원에 공공임대 주택 821가구, 일반분양 주택 698가구 등 모두 1519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음성읍은 용산 산업단지 조성, 음성천연가스발전소 착공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주거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조 군수는 생극면에도 공동주택 건설을 서둘러야 한다고 LH에 당부했다. 현재 생극 2산단이 조성 중이라 조만간 일자리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주택 부족 해소와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해 음성신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조기 착공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LH는 음성군 일원에 충북혁신도시 도시첨단2 산단, 충북혁신도시 공동주택(998가구)과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300가구), 음성맹동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294가구), 음성읍내행복주택아파트(56가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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