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4산단에 '제천 인터넷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
대용량 데이터 관리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시설
4산업단지 기업 맞춤형 조성위한 1호 선 투자
- 조영석 기자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는 3일 월컴자산운용(주)과 앞으로 조성될 4산업단지에 제천 인터넷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혁약을 체결했다.
이날 제천시는 충북도와 웰컴투자운용㈜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갖고 미래 디지털 혁신 플랫폼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차세대 산업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시설로, 데이터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시장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업종이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4산업단지에 기업 맞춤형 조성을 위한 1호 선(先) 투자유치로 부지면적 3만3000㎡ 부지에 40MW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건축될 예정이다.
앞으로 충북도와 제천시는 데이터센터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발맞춰 디지털 산업 선도 도시로서 지역 데이터관리의 경쟁력 확보와 고용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한다"라며 "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